전진 아내 류이서가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헤이리마을 갔는데 옆에 산도 있고 공기도 좋고 캬 좋더라구용 쉬폰 케이크 폭신폭신 넘 맛있었는데 커피까지 너무 단 거 시켜서 케이크도 달고 커피도 달고 하하"라고 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파주 헤이리마을로 카페 데이트에 나선 모습. 편한 청바지와 티셔츠, 운동화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청순하고도 발랄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헤이리마을 갔는데 옆에 산도 있고 공기도 좋고 캬 좋더라구용 쉬폰 케이크 폭신폭신 넘 맛있었는데 커피까지 너무 단 거 시켜서 케이크도 달고 커피도 달고 하하"라고 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파주 헤이리마을로 카페 데이트에 나선 모습. 편한 청바지와 티셔츠, 운동화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청순하고도 발랄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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