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이 딸과 행복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토리와 대화하는 축복이... 옹알이가 원래 이케 빠른가요...? #토리둥절 "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딸을 품에 안고 소파에 기대있다. 태어난 지 한 달이 안 된 딸이 벌써부터 옹알이를 하는지 기뻐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5월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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