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 전 오늘 처음 만난 우리 부부. 올 화이트 패션으로 내 눈을 사로잡았던 우리 남편. 이젠 우리 사이에 사랑하는 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남편, 아들과 함께 서울의 한 미술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 전 오늘 처음 만난 우리 부부. 올 화이트 패션으로 내 눈을 사로잡았던 우리 남편. 이젠 우리 사이에 사랑하는 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남편, 아들과 함께 서울의 한 미술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