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가지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는 겨드랑이가 보이는 민소매 의상에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바가지에 담긴 와인병이 돋보인다. 황정음은 와인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는 겨드랑이가 보이는 민소매 의상에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바가지에 담긴 와인병이 돋보인다. 황정음은 와인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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