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투표소로 향했다.
이하늬는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투표날"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투표소를 방문해 의미 없는 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장려하는 모범을 보였다.
최근 이하늬는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만삭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배를 드러낸 이하늬는 "36주 조이와 함께. 곧 그녀가 태어날 6월"이라는 글과 함께 태어날 아기에게 미리 인사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하늬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하늬는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투표날"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투표소를 방문해 의미 없는 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장려하는 모범을 보였다.
최근 이하늬는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만삭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배를 드러낸 이하늬는 "36주 조이와 함께. 곧 그녀가 태어날 6월"이라는 글과 함께 태어날 아기에게 미리 인사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하늬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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