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정국, 백악관서 바이든 만난다 "반 아시안 증오범죄 논의" 입력 2022.05.28 17:49 수정 2022.05.28 17: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탄소년단 정국 #정국 #BTS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영웅, 6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18개월 연속 1위'…'명불허전' 인기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韓남자 솔로곡 최단 3관왕 신기록…'솔로앨범 대박기운' 방탄소년단 정국, '청순 꽃미남' 대명사…스탠딩 마이크 잡고 '심쿵 섹시美'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