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학생 시절을 추억했다.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대생 시절 그린 그림들. 이때도 단 것 열심히 먹으러 다녔지! 참 열심히 그렸네. 추억 소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지는 최근 열린 싸이월드 사진첩의 게시글을 보며 추억에 젖은 모습. 김민지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 전시회를 열린 부모님과 함께 관람한 모습. 명품 H사의 주황색 가방을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지금보다 앳되다. 뛰어난 그림 실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김민지는 전 SBS 아나운서 2014년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민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대생 시절 그린 그림들. 이때도 단 것 열심히 먹으러 다녔지! 참 열심히 그렸네. 추억 소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지는 최근 열린 싸이월드 사진첩의 게시글을 보며 추억에 젖은 모습. 김민지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 전시회를 열린 부모님과 함께 관람한 모습. 명품 H사의 주황색 가방을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지금보다 앳되다. 뛰어난 그림 실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김민지는 전 SBS 아나운서 2014년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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