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립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다. 진한 화장에 밝은 머리색을 한 그는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립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다. 진한 화장에 밝은 머리색을 한 그는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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