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여유로운 일상...아들은 누가 보나?[TEN★]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독님이 주신 꽃 보고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