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진단을 받은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 딸 마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엠마 헤밍 윌리스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 근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편과 딸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마벨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인 브루스 윌리스.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해 '다이하드'와 '아마겟돈'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브루스 윌리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엠마 헤밍 윌리스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 근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편과 딸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마벨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인 브루스 윌리스.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해 '다이하드'와 '아마겟돈'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브루스 윌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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