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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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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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햇살 좋은 날 어느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진지하게 메뉴를 고르고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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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지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화사한 최지우의 모습과 달리 카메라 렌즈는 흐릿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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