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뉴욕을 접수한 여전사...이선빈 "쏘쎅씌"[TEN★]
아이키, 뉴욕을 접수한 여전사...이선빈 "쏘쎅씌"[TEN★]
댄서 아이키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아이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보러 갈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뉴욕의 거리에서 광택감 있는 검정 비대칭 드레스를 입고 싸이 하이 레더 부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아이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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