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비가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부러워했다.
라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해야 되나"라는 글과 함께 '1박 2일'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팔짱을 끼고 있고, 두 사람은 미소 짓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에서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라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해야 되나"라는 글과 함께 '1박 2일'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팔짱을 끼고 있고, 두 사람은 미소 짓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에서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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