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하와이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와이에 촬영하러 왔어요. 촬영 중에 만난 무지개와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 의상에 목걸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머리에 꽃을 꽂아 휴양지에 온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한 김나영의 모습 뒤로 무지개가 떠 있어 시선을 끈다. 촬영 중 만난 무지개와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마이큐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나영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와이에 촬영하러 왔어요. 촬영 중에 만난 무지개와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 의상에 목걸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머리에 꽃을 꽂아 휴양지에 온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한 김나영의 모습 뒤로 무지개가 떠 있어 시선을 끈다. 촬영 중 만난 무지개와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마이큐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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