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그래도 이사하면서 금고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서 제일로 마음에 쏙 드는 금고를 갖게 됐어요! 디자인은 말해 뭐해. 끌어안고 자고 싶을 정도고, 사이즈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방에 두기 딱 좋고, 문 여닫을 때마다 나는 소리는 은근히 든든한 만족감을 선사하네요. 나만의 소중한 아이템들이 더 소중해지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로고가 그려진 보라색 금고가 담겼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사진=안현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안현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그래도 이사하면서 금고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서 제일로 마음에 쏙 드는 금고를 갖게 됐어요! 디자인은 말해 뭐해. 끌어안고 자고 싶을 정도고, 사이즈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방에 두기 딱 좋고, 문 여닫을 때마다 나는 소리는 은근히 든든한 만족감을 선사하네요. 나만의 소중한 아이템들이 더 소중해지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로고가 그려진 보라색 금고가 담겼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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