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는 첫째 봄방학. 이번 주는 둘째 봄방학. 그래 엄마는 너희만 좋다면 계속 놀아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송도 키즈 파티룸에 있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자녀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파티룸에서 즐겁게 지낸 듯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는 첫째 봄방학. 이번 주는 둘째 봄방학. 그래 엄마는 너희만 좋다면 계속 놀아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송도 키즈 파티룸에 있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자녀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파티룸에서 즐겁게 지낸 듯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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