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지현이 플로리다 바다에서 일상을 전했다.
배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의 가장 큰 장점! 어딜가나 예쁜 바다가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이 딸을 안고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딸을 낳았다.
사진=배지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의 가장 큰 장점! 어딜가나 예쁜 바다가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이 딸을 안고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딸을 낳았다.
사진=배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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