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송하예 '발라드 돌아이로 불리고 싶다' 입력 2022.02.18 14:21 수정 2022.02.18 14: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송하예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 무대 #쇼케이스 #송하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랭킹 65주 연속 1위 대기록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패션쇼 '에디 슬리먼' 초청…파리를 뜨겁게 달군 '슈퍼스타' 혜림, 원더걸스 시절 중국 공연에서 제외 굴욕..."다이어트 실패로 저만 빠졌다"(‘갓파더’)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