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피자와 맥주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먹고 있다.

161cm, 45kg를 유지 중인 이유비도 피자와 맥주를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이유비에게 '먹잘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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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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