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팬시 플레이스(FANC Place)’가 내부 총괄 아트 디렉터로 한국 현대미술에 핫한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멀티아티스트 디자이너 ‘쿤’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NFT 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2000년대초 1세대 스트리트 아트 브랜드 ‘사쿤’의 대표캐릭터 도깨비 소년 ‘사쿤(Sakun)’과 왕의 고양이 ‘쿤캣(KunCat)”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디자이너 쿤은 이후 바디프렌드, 진로하이트, 벤츠 스마트, SPC, 베스킨라빈스 31, 파리바게뜨, 베어브릭(메디콤토이), HJC, ZIPPO, RedBull, 박카스(동아제약), KT, 삼익악기, 네이버, 스타워즈, 푸마 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계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디자이너 쿤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아트 마이애미에서 한국 작가로 참여하였으며, KIAF2021(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는 모든 신작이 완판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동시에 NFT 미술 마켓인 클립 드롭스에서 작품 드롭과 동시에 모든 에디션 작품이 완판되는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2021년 주요 갤러리에서 선정한 마켓을 이끄는 Hottest Artist 81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팬시 플레이스의 총괄 아트 디렉터 ‘쿤’은 “이제 기술적인 부분은 다들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콘텐츠이다.”라고 말하며, 팬시플레이스만의 차별화된 컬렉터블 ‘가상 아트토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통해 기존의 NFT 시장과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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