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형빈♥' 정경미, 얼굴에 색칠? 42살 피부가 어쩜 이래 [TEN★] 입력 2021.10.23 19:26 수정 2021.10.23 19: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경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경미가 근황을 전했다.정경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폭탄. 오랜만에 얼굴에 색칠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경미는 맨투맨을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2살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정경미의 사진을 본 동료 박준형은 "누규...헉..."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 휘성, 영정사진 속 맑은미소[TEN포토+] 故 휘성, 안타까운 이별[TEN포토+] '170cm·48kg' 가녀린 몸매 뽐낸 '33세' 여가수, 누구랑 데이트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