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구리, 남양주)에서 기부 NGO단체 희망조약돌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에서 전달한 물품은 위인전, 공책 등으로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결손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결손아동들이 꿈과 용기를 가지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뜻 깊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팬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주신 희망조약돌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NGO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영웅님과 영웅시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의 국내 결손아동을 위한 구호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3월 방송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정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있트로트 가수이며, 최근에는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제 14대 기부천사로 등극하기도 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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