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그린데이에 함께 손잡고 삼림욕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만 15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린데이에 함께 손잡고 삼림욕하고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5,032명, 49.6%)이 선정됐다. 8월 14일 ‘그린데이’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삼림욕을 하는 날이다.


지민에 이어 박보검(2,854, 28.1%)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강다니엘(2,079명, 20.5%), 김선호(165명, 1.6%)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그린데이에 함께 손잡고 삼림욕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힌 지민은 부산예술고등학교 현대무용과에 수석 입학한 춤 실력과 더불어 특유의 아름다운 미성으로 팀 내 메인 댄서 및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삼림욕 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뽑힌 이유에 대해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 "지민의 팔색조 매력과 매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주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Butter'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던 'Butter'는 7주 연속 1위를 포함, 지난주 차트(8월 7일 자)까지 통산 9번째 1위에 오르며 ‘2021년 핫 100 최다 1위 곡’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핫 100'은 스트리밍,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싱글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을 의미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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