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 투 댄스MV' 방탄소년단 정국, 유니크 '팝' 보컬...81개국 실트 장악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BTS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가 공개되자 마자 '트위터'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하이브 레이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오피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잔잔하게 시작되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감미로운 음색과 매혹적 보이스가 녹아있는 유니크한 팝 보컬로 깔끔, 담백하게 부르면서도 몰입감을 높이는 도입부를 장식했다.
'퍼미션 투 댄스MV' 방탄소년단 정국, 유니크 '팝' 보컬...81개국 실트 장악
정국은 유려한 댄스 실력과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제스처와 표정으로 가사를 리얼하게 표현하는 끼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정국은 자신의 독무 파트에서 화려하게 스텝을 밟으며 디스코 분위기를 완벽히 살렸다는 평가. 이어서 정국은 360도 여러 번 스피드하게 회전하는 휘황찬란한 '스핀 춤'으로 '피루엣'(Pirouette) 퍼포먼스를 보여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정국은 영어 가사 노래에 완벽한 딕션으로 실제 팝 가수 같은 무드를 풍겼고 타투, 피어싱으로 도발적 섹시미부터 상큼, 청량, 귀여운 매력 등을 대거 발산했다. 정국은 카우보이 스타일의 룩을 완벽 소화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독무 애드립 보컬 비주얼 다 찢었네" "정국이 스핀 마잭 생각남 소름", "정국이 애드리브 쫙 깔렸어" "독무 뮤지컬 같아서 막 벅차올라 정국이는 보는 사람에게 희열을 안겨주는 뭔가가 있음" 등 반응을 나타났다.
'퍼미션 투 댄스MV' 방탄소년단 정국, 유니크 '팝' 보컬...81개국 실트 장악
당일 정국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약 30분 만에 '트위터' 월드와이드(전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jungkook'이 2위로 '#PermissiontoDance' 1위에 이어 개인 멤버 중 1위로 장시간 랭크됐고 170만 이상의 트윗량을 보였다.

'jungkook'은 캐나다 1위 미국 2위, 영국 2위, 일본 트위플 2위 등 실시간 트렌드에 멤버 중 가장 높이 올랐고 월드와이드 7시간, 미국 10시간 등 장시간 머물렀으며 총 81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폭발적 관심과 인기가 나타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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