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SNS 통해 근황 공개
밝은 미소 "걱정 고마워요!"
밝은 미소 "걱정 고마워요!"
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지수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 고마워요! (사진은 예전 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수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상큼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지수는 멤버 베이비소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그는 "생일 축하해. 우리 귀여운 쏠 언니. 사랑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지수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러블리즈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후 지난 4일까지 자가격리를 거쳤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서지수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 고마워요! (사진은 예전 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수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상큼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지수는 멤버 베이비소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그는 "생일 축하해. 우리 귀여운 쏠 언니. 사랑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지수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러블리즈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후 지난 4일까지 자가격리를 거쳤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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