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의문의 남자에게 통 큰 선물을 전했다.
한보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오착. 새 집 축하해. 냉장고 사주는 누나. 담엔 모사달라고 할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보름이 의문의 남서에게 통 크게 냉장고를 선물한 모습. 그녀에게 통 큰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한보름의 매니저로 확인됐다. 한보름은 새 집으로 이사한 매니저를 위해 실용적인 선물을 전한 것.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 '전시적 참견 시점'에 같이 출연해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보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오착. 새 집 축하해. 냉장고 사주는 누나. 담엔 모사달라고 할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보름이 의문의 남서에게 통 크게 냉장고를 선물한 모습. 그녀에게 통 큰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한보름의 매니저로 확인됐다. 한보름은 새 집으로 이사한 매니저를 위해 실용적인 선물을 전한 것.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 '전시적 참견 시점'에 같이 출연해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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