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판 평정' 임영웅, 트롯픽 남성가수 또 한번 1위


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 1위자리 수성에 성공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93만 334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함께 후보에 오른 진해성은 16만 7750포인트로 2위를, 영탁은 15만 750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과 박군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임영웅의 인기는 유튜브 등 SNS로 퍼져 나가는 모양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 수는 118만 명을 기록 중이며, 누적 조회수는 8억8000만뷰를 넘어섰다. 이같은 속도라면 연내 10억 조회수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트롯판 평정' 임영웅, 트롯픽 남성가수 또 한번 1위
'임영웅'은 임영웅이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다. 그는 트롯가수로는 드물게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수백~수천만 뷰를 기록 중인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

'임영웅'엔 임영웅이 출연한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노래하는 영상을 비롯해 광고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트로트 버스킹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올라와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간다. 해당 채널은 19일 기준 14만 3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총 2개의 실버 버튼을 소유하게 됐다.


전국 '영웅시대'에서는 지난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버스 광고를 진행했다. 서울, 전북, 대전·세종, 경기, 대구·경북(포항, 구미), 강원, 인천, 부산 등 전국의 버스가 이달 말까지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임영웅은 현재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활약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