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연인' 방탄소년단 지민, 라틴 아메리카서 가장 많이 언급 BTS 멤버 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0년 라틴 아메리카에서 팀 멤버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에 올랐다.

지난 9일 현지 경제매체 ‘Expansiòn Mexico’는 ‘The BTS Meal’이 출시 된 후 멕시코에서 발생한 엄청난 판매량에 대한 분석 기사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맥도날드 BTS세트는 멕시코에서만 출시 첫날 하루만에 13만 6000개가 팔려 나갔다. 판매 4일 만에는 전체 물량의 80%가 소진됐다.
'남미의 연인' 방탄소년단 지민, 라틴 아메리카서 가장 많이 언급 BTS 멤버 1위
‘미국 미디어 측정 및 분석' 회사인 Comscore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전체 K-Pop 관련 의 85%를 담당했다, 이중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25.6%를 차지해 가장 많이 언급된 멤버에 올랐다.

평소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온 지민은 'K팝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내 탐라(타임라인)에 자주 보인다' 등의 대중들의 에피소드를 생성하는 등 SNS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민은 2019년 아랍 에미리트와 인도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K팝 해시태그 톱5 중 개인으로 유일하게 올라 진입장벽이 높은 아랍권과 인도에서 방탄소년단과 K팝의 명성을 높인바 있다.
'남미의 연인' 방탄소년단 지민, 라틴 아메리카서 가장 많이 언급 BTS 멤버 1위
2020년 트위터 싱가포르(Twitter Singapore)에서도 5위를 차지. 개인으로 유일하게 5위권 안에 랭크되었으며,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팀 뒤를 이어 2위에 올라 아프리카 지역내 지민의 독보적 존재감과 폭발적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지민의 인기는 여전하다. KBS 대구경북 뉴스는 구글과 네이버 K팝 키워드를 활용한 국내외 데이터 수집 결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아이돌 중 멤버 지민이 가장 두드러진 언급량을 나타냈다 발표한 바 있다.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은 세계 최대 이미지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6000만 뷰를 돌파해 세계 인물 최다 언급량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민은 한국 갤럽 2년 연속 아이돌 선호도 1위, 보이그룹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29개월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뿐 아니라 서구권과 아랍, 아시아 등에 이어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최정상 글로벌 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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