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사랑 가득한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행복했습니다♡ #JJK #SOWOOZOO'라는 글과 함께 셀카 1장을 게재했다.

정국은 데뷔 8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셀카 속 정국은 손 하트로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사랑을 표현했다.

정국은 셀카 트윗을 게재한 후 트위터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28분 만에 100만 '좋아요'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방탄소년단 멤버가 올린 개인 셀카 트윗 중 최단 100만 좋아요를 기록했고 9시간 만에 200만 '좋아요', 80만 '리트윗'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과 14일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열었다. 화려한 무대 세트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축제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올 라이브 방식으로 이뤄져 온라인 스트리밍의 아쉬움 속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매 공연 약 130분 동안 앙코르 곡까지 총 15곡을 열창했다.

'BTS 2021 MUSTER 소우주'는 라이브 공연의 기본에 충실한 음향, 카메라 연출로 온라인 콘서트와는 차별화한 해방감과 생기를 더했고, 팬들이 직접 6개의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고화질 멀티뷰를 비롯해 '아미 시그널(ARMY Signals)', '아미 인 에코(ARMY IN ECHO)', '아미 온 에어(ARMY on Air)' 등 다양한 기술들로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 공연은 이틀 동안 총 195개의 국가/지역에서 양일간 총 133만 여명이 시청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15일 0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다음달 9일, 싱글 CD 'Butter'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싱글 CD 'Butter'에는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와 함께 신곡도 포함된다.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의 정식 이름이 생긴 날인 7월 9일, '아미의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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