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고영열-존 노 '화보가 따로없네' 입력 2021.05.26 15:11 수정 2021.05.26 15: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라비던스(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 고영열과 존 노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 나우' 퇴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퇴근길 #라비던스 #고영열 #존 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클라라, 우영우 사랑해..."클 to the 라 to the 라"[TEN★] 권상우, 가끔 눈물을 흘린다?…벼락거지 a저씨의 영끌 생존기 ('위기의X') 강다니엘, 코로나 확진…'스맨파' 제발회 포함 모든 스케줄 중단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