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경리, 살짝 보이는 배꼽마저 섹시한 '여름 여신'[TEN★] 입력 2021.05.17 06:06 수정 2021.05.17 09: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인 경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주면 찾아가면 됨 #rose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경리는 상큼한 색감의 민소매 니트를 입고 장미 덩쿨 앞에 서 있다. 매끈한 팔라인과 청바지 핏이 경리의 화려함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경리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5세' 이세영, 웨딩드레스 입었다…가슴 수술 후 완벽한 자태 이동욱X 티쏘, 맨 노블레스 4월호 화보 공개… PRC 100 솔라 함께해 화마에 의성 고운사 전소…하이브, 국가유산청에 10억원 기부 [공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