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화보 현장으로 보이며 김우빈은 흰색 재킷에 검은색 슬랙스 바지를 입고 멋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무심한 듯 허리에 손을 얹은 모습에서는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의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다. 7년째 열애중인 김우빈과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공동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우빈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화보 현장으로 보이며 김우빈은 흰색 재킷에 검은색 슬랙스 바지를 입고 멋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무심한 듯 허리에 손을 얹은 모습에서는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의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다. 7년째 열애중인 김우빈과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공동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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