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홍이는 박수홍이 낚시터를 갔다가 만난 인연으로 평생을 함께 하게 됐다. 박수홍이 검은 고양이를 보고 이리오라며 불렀고, 검은 고양이가 박수홍 품에 안기며 다홍이가 됐다.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회충약을 먹이며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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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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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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