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SNS 통해 근황 공개
약 한 달 만의 게시물
MBC드라마넷 '1시 11분' 출연
데뷔 이래 첫 정극 도전
/사진=윤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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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의 윤채경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BC드라마넷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촬영을 앞두고 잠시 휴식 중이다. 그는 중간중간 대본을 읽으며 역할에 몰입하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특히 윤채경은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왕따설 의혹 이후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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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현주가 과거 팀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감행했다고 전해져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에이프릴 멤버들에 대한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됐고, 연예계 활동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윤채경은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뒤 새롭게 영입된 멤버로 논란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 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알렸다.
/사진=윤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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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채경은 이날 처음 공개되는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으로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계 속 1시 11분이란 숫자만 보면 그대로 멈춰버리는 주인공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음악으로 재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윤채경은 극 중 길고양이 입양을 위해 언니의 남친 찾기 소동을 벌이는 엉뚱 발랄한 송여울 역을 맡았다. 발랄한 성격을 지녔으나 첫사랑의 기억으로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26일 밤 12시 연속 방송되며, 오는 4월 2일부터 네이버 TV를 통해 매주 1회씩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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