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암행어사' 인기 이끌어
종영까지 2회, 김명수 비주얼 폭발
김명수 활약, 심박수 UP
종영까지 2회, 김명수 비주얼 폭발
김명수 활약, 심박수 UP


성이겸은 '개차반' 관료에서 하루아침에 암행어사로 명 받은 인물. 장원급제로 궐에 입성했지만, 궁에 적응하면서 오늘만 살던 난봉꾼이 됐다. 하지만 암행어사가 되면서 그동안 눌러왔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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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방송에서는 홍다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달달한 눈빛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명수의 활약과 함께 '암행어사'의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회 시청률 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 지난 1일 방송된 13회 방송은 13.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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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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