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립, 데이터 예능 론칭…더보이즈·이달의 소녀 대세 아이돌 출격


K팝 팬덤 앱 블립이 최초의 데이터 예능을 론칭한다.

7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데이터 예능 ‘블립 데이터 연구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립 데이터 연구소’는 각종 SNS 팔로워 증가량과 뮤직비디오 추이, 트위터 버즈량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라이징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블립 데이터 연구소'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더보이즈다. 더보이즈를 대표해 멤버 큐와 뉴가 ‘블립 데이터 연구소’에 출연하며, 대세 아이돌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최근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며 자타공인 라이징 아티스트로 떠오른 이달의 소녀도 두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블립 데이터 연구소'는 급성장중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그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성장 포인트와 입덕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블립 데이터 연구소' 촬영에 참여한 멤버들은 스스로도 모르는 부분을 처음 알게되었다고 놀라워했으며 본인들을 성장시킨 팬들의 반응에 감동하는 반응을 보였다. 촬영 후 데이터 리포트 파일을 요청한 멤버도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오디티가 지난해 8월 오픈한 블립은 팬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팬덤 필수앱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팬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50개 팀을 서비스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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