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와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선제적 검사를 받았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7일 "모모랜드가 청하와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멤버 전원이 오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청하는 이날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7일 "모모랜드가 청하와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멤버 전원이 오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청하는 이날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