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예, 네임벨류스타즈와 전속계약
"마틸다와 같은 매력 가진 배우"
배우 나소예./ 사진제공=네임벨류스타즈
배우 나소예./ 사진제공=네임벨류스타즈


신예 나소예가 네임벨류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다.

20일 네임벨류스타즈는 "신인 배우 나소예와 전속 계약 했다. 나소예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개성있는 마스크를 가진 레옹의 마틸다와 같은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아울러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캐스팅 돼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 하는 '여자' 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6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나소예는 극중 수련(이지아 분)과 단태(엄기준 분)의 딸 '주혜인'으로 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혜인'은 사연 많은 인물로 극 중 긴장감을 드 높이는 역할이다"라며 "나소예는 신인다운 열의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첫 작품에 임하는 주혜인 캐릭터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뮤지컬 '페임' '헤어 스프레이' '헬리돌리' '한 여름밤의 꿈'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나소예는 서구적 이미지와 더불어 동양적인 분위기 까지 갖춘 당찬 신예다.

현재 VR인트랙티브 장르 웹드라마 '여우비' 주연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며,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도 준비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