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가세연' 출연설 일축
"기사 정정 부탁드린다"
9월부터 유튜브 활동 예고
가수 신정환/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신정환/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신정환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설을 일축했다.

신정환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세연' 출연 관련 오보 기사를 낸 매체명과 기자 실명을 언급하며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를 마치 사실처럼 기사를 쓰셔서 당황스럽다. 정정해주시거나 내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언급된 다수의 매체는 방송 복귀를 추진 중인 신정환이 '가세연'에 출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신정환의 복귀설이 나온 건 이번 달에만 두 번째다. 지난 13일에는 신정환이 아프리카TV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신정환은 자신의 유튜브를 촬영하는 피디가 개인적으로 진행하다가 취소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신정환은 "9월쯤 개인 방송 재밌게 찍어서 보여드리겠다"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등으로 논란을 일으켜 방송가를 떠났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기를 노렸지만 대중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2018년 JTBC 인기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거센 비난을 받은 뒤부터는 어떠한 복귀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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