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바로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깐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라며 "바쁜 (김)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애기 건강검진 이며 다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구 진짜 감동이였어요. 정말 멋진사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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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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