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반 /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가수 오반 /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가수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가수 아이유, 지코 등 막강한 음원강자를 제치고 2개의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들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낮은 오반의 1위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고, 오반은 직접 아니라고 부인했다.

오반은 지난 5일 오후 6시 신곡 '어떻게 지내'를 발표했다. 이 곡은 발매 6시간 만에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오반이 1위를 하기 전 해당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ON', 지코의 '아무노래',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가 나란히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막강한 인기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을 제치고 오반이 선전하자 일부 누리꾼은 오반의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처 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아무도 인정 안 하는 순위"라는 네티즌 댓글에 오반은 "저도 인정이 잘 안됩니다. 인정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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