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홍빈. /텐아시아DB
그룹 빅스의 홍빈. /텐아시아DB


타 그룹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그룹 빅스의 홍빈이 재차 사과했다.

홍빈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홍빈은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고 잘못을 사과했다.

그는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나의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받은 아티스트들과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빅스 멤버들과 팬들에게도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명의 여지 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나로 인해 실망했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빈은 이날 오전 개인 라이브 방송 채널을 통해 음주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샤이니와 인피니트를 비롯한 타 그룹 비하 발언과 손가락 욕설로 논란을 일으켰다.

◆ 다음은 홍빈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이홍빈입니다.
지난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아티스트 분들과 아티스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빅스 멤버분들과 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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