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Mnet ‘러브캐처’에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 속 방송 최초로 2명의 캐처가 탈락한다.

15일 방송되는 Mnet ‘러브캐처’ 6화에서는 다섯 번째 커플 챌린지인 커플 캠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지금까지 단 한번의 언급도 없었던 ‘캐처 탈락’이라는 규칙이 추가돼 전보다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 지난 회 말미에 제작진이 두 명의 캐처가 탈락하는 것을 언급해 왓처들은 “탈락이라는 게 우리 프로그램에 있었냐”며 집단 맨붕에 빠지기도 했다.

탈락자는 10인의 캐처들이 머니캐처로 의심되는 사람을 투표해 선정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남녀 캐처 각각 1명씩 러브 맨션을 떠나게 된다. 앞서 진행된 머니캐처 예상 투표에서는 김지연이 5표, 고승우가 6표를 받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게 된 김지연이 눈물을 흘리며 “의심하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힘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줄곧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던 이채운마저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번 탈락은 진짜 정체는 물론, 앞서 진행된 예상투표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서로간의 애정을 키워나갔던 그들은 갑작스러운 탈락 투표에 누구를 선택 했을지, 그리고 모두의 의심을 샀던 김지연과 고승우가 살아남았을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탈락이라는 커다란 장애물 앞에서도 캐처들의 러브라인은 점점 더 고조될 전망이다. 3회부터 시작된 한초임, 이채운, 김지연의 삼각관계는 김성아, 고승우로 인해 더욱 큰 갈등으로 이어진다. 고승우는 김지연에게 더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다.

김성아는 이채운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와 뚜렷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던 한초임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여기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김지연, 아직 확실한 감정 표현을 하지 않은 이채운까지, 캐처들의 러브라인은 더욱 얽히고설키며 시청자들에게 알쏭달쏭한 러브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러브캐처’는 20대 여성 타깃 시청률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분은 0.5%(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러브캐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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