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삼시세끼’에 16년차 아이돌 보아와 참바다씨 유해진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5회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정선을 찾은 보아와 유해진의 활약이 짧게 그려졌다.

특히 보아는 가방에 먹다 남은 것 같은 주먹밥, 버터 등은 물론 각종 즉석 식품들이 가득 담겨 있어 ‘자취란티스의 소녀’라는 별명이 주어졌다. 또 어설픈 요리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옥순봉 바보 삼남매’의 활약이 궁금증을 더했다.

이와 함께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활약한 참바다씨 유해진의 등장이 예고됐다. 차승원과 호흡을 맞췄던 유해진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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