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괜한 트집을 잡는 척 하며 연희의 기억을 되살려보려는 찬열의 모습이 등장했다. 찬열은 먼지가 남아있다고 잔소리 하며 “무려 여섯 살 때부터 먼지 알러지가 있었다”며 “HOT 캔디를 즐겨부르던 여섯 살 때부터”라고 계속해서 여섯 살을 강조했다. 이어 찬열은 자신이 즐겨 입었던 옷과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며 여섯 살을 강조했고, 이제 기억나냐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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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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