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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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배우 강예원이 독특한 애정표현으로 남성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강예원, 이완, 신수지, 문희준, 키썸, 송지은, 이정, 에릭남, 강태오, 박은지, 태이 등이 출연해 짝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 중 매력 발산 코너에서 강예원은 남성 출연자들에게 다가가 음악에 맞춰 스킨십을 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강예원은 문희준을 가운데 의자로 불러 문희준을 설레게 만들었다.

문희준을 의자에 앉힌 강예원은 서서히 문희준에게 다가가 문희준의 귀를 깨무는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에 MC들과 문희준은 깜짝 놀라 소리질렀다.

“왜 귀를 깨문 것이냐”라는 질문에 강예원은 “그냥 깨물고 싶게 생겨서?”라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천생연분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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