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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건의 오예] 8년 만에 변화하는 '슈돌', 판타지 버리고 현실 육아 보여줄까

    [정태건의 오예] 8년 만에 변화하는 '슈돌', 판타지 버리고 현실 육아 보여줄까

    ≪정태건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최장수 육아 예능 '슈돌', 시청자 공감 되찾아올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

  • [서예진의 BJ통신] BJ뜨뜨, 때 아닌 인종차별 논란…"블랙핑크 리사 차별해?"

    [서예진의 BJ통신] BJ뜨뜨, 때 아닌 인종차별 논란…"블랙핑크 리사 차별해?"

    ≪서예진의 BJ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BJ 뜨뜨뜨뜨(이하 뜨뜨)가 블랙핑크 해외 팬들에게 9개월째 악플(악성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블랙핑크와 뜨뜨가 함께 찍은 한 장의 단체 사진으로부터 ...

  • [우빈의 조짐] 뒤통수 얼얼한 아이돌의 '속도위반 결혼'

    [우빈의 조짐] 뒤통수 얼얼한 아이돌의 '속도위반 결혼'

    ≪우빈의 조짐≫ 월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여과 없이 짚어드립니다. 이슈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과 과감한 비판을 쏟아냅니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아이돌들의 연이은 '과속스캔들'의 이야기다. 인기 아이돌 멤버의 '속도위반 결혼' 소식을 들은 팬들의 뒤통수는 얼얼하기만 하다. 개인의 결혼과 임신, 출산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 [정태건의 오예]'맛녀석' 떠난 김준현, 터닝포인트 운운하더니 또 먹방하는 아이러니

    [정태건의 오예]'맛녀석' 떠난 김준현, 터닝포인트 운운하더니 또 먹방하는 아이러니

    ≪정태건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방송인 김준현이 7년간 활약한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했다. 그는 익숙한 것을 내려놓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또 다른 음...

  • [태유나의 넷추리] "혼인신고 먼저" 품절남 된 윤계상, 그의 로맨스와 파격 담은 넷플릭스作[TEN리뷰]

    [태유나의 넷추리] "혼인신고 먼저" 품절남 된 윤계상, 그의 로맨스와 파격 담은 넷플릭스作[TEN리뷰]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 2막 시작, 귀한 사람 만났습니다." 배우 윤계상이 품절남이 됐다.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5세 연하의 국내 뷰티 브랜드 대표와 지난 8월 13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

  • [서예진의 BJ통신] 땡초, 초등학생 지능 여성 성추행…"사랑하는 사이"라더니?

    [서예진의 BJ통신] 땡초, 초등학생 지능 여성 성추행…"사랑하는 사이"라더니?

    ≪서예진의 BJ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BJ 땡초가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죄목은 장애인 강제추행. 사랑하는 사이라는 그의 주장을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1월 온라인 방송 플랫폼 아프...

  • [우빈의 리듬파워] '굴러온' 김채원·사쿠라에 흔들리는 '민희진 걸그룹 신화'

    [우빈의 리듬파워] '굴러온' 김채원·사쿠라에 흔들리는 '민희진 걸그룹 신화'

    ≪우빈의 리듬파워≫ 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 빅히트(현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이라면 분명 구미가 당길 타이틀이다. 세계적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여동생 아닌가. 타이틀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뻔 했다. 소녀시대부터 샤이니, 에프엑스(f(x)), 엑소, 레드벨벳, NCT까지 내로라하는 아이돌을 완성시킨 '민...

  • [태유나의 듣보드뽀] '알고있지만' 女동성애, 막장 아닌 공감으로 버무리다[TEN리뷰]

    [태유나의 듣보드뽀] '알고있지만' 女동성애, 막장 아닌 공감으로 버무리다[TEN리뷰]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만나요. '윤솔♥서지완, 동성애 커플이 응원받는 이유'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지만, 자극적인 막장 요소는 지웠다. 젊은 청춘들의 풋풋한 설렘과 고뇌에 초점을 맞춰 성 정체성 혼란에 대한 현실적인 공감을 끌어냈다. ...

  • [서예진의 BJ통신] '아프리카 TV 1세대 여신' 김이브, '19금' 딱지 달고 굴욕적인 복귀[TEN이슈]

    [서예진의 BJ통신] '아프리카 TV 1세대 여신' 김이브, '19금' 딱지 달고 굴욕적인 복귀[TEN이슈]

    ≪서예진의 BJ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잠정 휴방에 돌입했던 BJ 김이브가 복귀했다. 지난달 1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 게시판에 "김이브입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당분간 방송은 쉬겠습니다...

  • [서예진의 BJ통신] 원조 먹방 유튜버 밴쯔, 8개월 만에 컴백…100만 구독자 돌아올까

    [서예진의 BJ통신] 원조 먹방 유튜버 밴쯔, 8개월 만에 컴백…100만 구독자 돌아올까

    ≪서예진의 BJ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튜버 밴쯔가 은퇴를 선언한지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최근 밴쯔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한 편의 영상에는 그의 하루 일과가 빼곡히 기록됐다. 지난해 단 하나의 영상을 남긴...

  • [서예진의 BJ통신] 유튜버 1분 미만, 신중 결여된 정보전달→경찰서 '가짜신고' 테러

    [서예진의 BJ통신] 유튜버 1분 미만, 신중 결여된 정보전달→경찰서 '가짜신고' 테러

    ≪ 서예진의 BJ 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 SNS 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유튜브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유...

  • [정태건의 오예]'나혼자산다', 아이유 사칭→기안84 왕따 논란에 계속되는 침묵

    [정태건의 오예]'나혼자산다', 아이유 사칭→기안84 왕따 논란에 계속되는 침묵

    ≪정태건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또다시 무리수를 두면서 도마 위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거짓 홍보와 낚시성 편집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지...

  • [우빈의 조짐] 사생활 폭로, 어그로 제물 되는 연예인들

    [우빈의 조짐] 사생활 폭로, 어그로 제물 되는 연예인들

    ≪우빈의 조짐≫ 월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여과 없이 짚어드립니다. 논란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과 과감한 비판을 쏟아냅니다. 탈 많고 말 많은 연예계라지만 지라시보다 낮은 수준의 유튜브 방송에서 나오는 가십거리는 불쾌하기만 하다. 유명세를 얻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뿐이기에 이들의 방송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자극적이다.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사는 ...

  • [정태건의 오예]'선구자' 김태호 PD의 지상파 최초 넷플릭스 진출…OTT 지각변동 초읽기[TEN이슈]

    [정태건의 오예]'선구자' 김태호 PD의 지상파 최초 넷플릭스 진출…OTT 지각변동 초읽기[TEN이슈]

    ≪정태건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공감을 못 받더라도 프론티어 정신으로 해볼 건 해보자는 생각이다. 시행착오가 있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김태호 PD는 2년 전 MB...

  • [태유나의 넷추리] '환승연애'→'여추반', 넷플릭스 위협하는 예능 강자 티빙[TEN이슈]

    [태유나의 넷추리] '환승연애'→'여추반', 넷플릭스 위협하는 예능 강자 티빙[TEN이슈]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주말에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겠습니다. '주춤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업고 상승세 타는 티빙' 글로벌 기업 대 토종 국내 OTT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파죽지세 성장을 보인 넷플릭스가 지난 6월 국내 사용시간이 올해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