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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 김희선, 의사→변호사→물리학자…전문직 소화력

    '앨리스' 김희선, 의사→변호사→물리학자…전문직 소화력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를 통해 괴짜 물리학자로 변신한다.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서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인물 모두 과학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한 전문직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적인 우아함과 독보적인 소화력을 갖춘 김희선의 활약에 귀추가 ...

  • "보기 쉬운 휴먼 드라마"…'앨리스' 김희선X주원, SF 편견 깨부순다 [종합]

    "보기 쉬운 휴먼 드라마"…'앨리스' 김희선X주원, SF 편견 깨부순다 [종합]

    높은 시청률을 보증하는 두 배우가 SF드라마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지상파로 돌아온 배우 김희선과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한 주원이 시간 여행을 떠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통해서다. 25일 오후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 '앨리스' 주원, 3년 만의 복귀작 공식석상서 눈물 "울컥한다"

    '앨리스' 주원, 3년 만의 복귀작 공식석상서 눈물 "울컥한다"

    배우 주원이 군 제대 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는 공식 석상에서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극 중 ...

  • 주원, 전역 당시 50여곳서 러브콜 "'앨리스' 선택 이유? 가장 재밌어서"

    주원, 전역 당시 50여곳서 러브콜 "'앨리스' 선택 이유? 가장 재밌어서"

    배우 주원이 군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주원은 감정을 잃어버린 형사 박진겸 ...

  • '앨리스' 김희선 "주원 엄마 역할, 걱정됐지만 모성애로 극복"

    '앨리스' 김희선 "주원 엄마 역할, 걱정됐지만 모성애로 극복"

    배우 김희선이 주원의 엄마 역할 연기한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김희선은 극 중 괴짜 천재 물리학자 윤...

  • '앨리스' PD "김희선, 20~40대 연기 가능한 대한민국 여신"

    '앨리스' PD "김희선, 20~40대 연기 가능한 대한민국 여신"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연출한 백수찬 감독이 김희선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열린 '앨리스'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이날 백수찬 감독은 각 배우들의...

  • '앨리스' 주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비밀 파헤친다

    '앨리스' 주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비밀 파헤친다

    '앨리스' 주원의 강력한 집중력과 연기력에 제작진이 입을 모아 극찬했다. 28일 밤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드라마다. 극중 주원(박진겸 역)은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 박진겸 역을 맡았다. 박진겸은 방사능으로 뒤덮인 웜홀을 통과해 태어났다.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난 아이...

  • 김희선X주원 '앨리스', 흥미진진 스토리+비주얼 '순삭 예고편'

    김희선X주원 '앨리스', 흥미진진 스토리+비주얼 '순삭 예고편'

    '앨리스'의 2분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첫 방송된다.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앨리스'는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리스'는 매력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두 주인공 주원(박진겸 역)-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을 내세...

  • '앨리스' 측 "김희선, 두 인물 연기…폭넓은 연기 저력"

    '앨리스' 측 "김희선, 두 인물 연기…폭넓은 연기 저력"

    '앨리스' 김희선의 두 가지 연기를 볼 수 있다. 오는 28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 휴먼과 SF를 결합한 특별한 장르, 특별한 스토리, 특별한 배우가 어우러진 초특급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비밀의 숲2' 조승우 vs '앨리스' 주원, 감정 없는 남자들이 온다

    '비밀의 숲2' 조승우 vs '앨리스' 주원, 감정 없는 남자들이 온다

    두 편의 새 주말드라마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극 중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들의 닮은 점이 눈에 띈다. 공교롭게도 두 주인공 모두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설정이라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러브라인도 용납 받지 못한 외로운 검사 황시목 먼저 15일 첫 방송될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2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황시목은 어릴적 뇌를 수술해 대부분의 감...

  • '앨리스' 김희선 "1인 2역 연기, 후회 없다" (인터뷰)

    '앨리스' 김희선 "1인 2역 연기, 후회 없다" (인터뷰)

    배우 김희선이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8일 ‘앨리스’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담은 휴먼SF다. 극중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은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그리기 위해 ...

  • '앨리스' 주원,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 "어떤 작품보다 새로운 느낌"[인터뷰]

    '앨리스' 주원,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 "어떤 작품보다 새로운 느낌"[인터뷰]

    배우 주원이 군 전역후 복귀작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의 군 전역 후 3년만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주원은 남자주인공 선천적 무감정증의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주...

  • 김희선 지상파 복귀작 '앨리스', 2020년 최고 기대작인 이유

    김희선 지상파 복귀작 '앨리스', 2020년 최고 기대작인 이유

    ‘시청률 퀸’ 배우 김희선이 온다. 오는 28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특별한 캐릭터와 이야기, 더욱 특별한 배우들이 만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 몰이 중이다. ‘앨리스’는 자타공인 시청률 퀸 김희선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이목을 집중시...

  • '앨리스' 김희선X주원, 메인 포스터 공개…"내가 지켜줄게"

    '앨리스' 김희선X주원, 메인 포스터 공개…"내가 지켜줄게"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두 주인공 주원(박진겸 역)과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배우들이 만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10일 &lsquo...

  • 3년 만에 돌아온 주원, '앨리스'로 연기력 폭발 예고 "처절하게 부딪혔다"

    3년 만에 돌아온 주원, '앨리스'로 연기력 폭발 예고 "처절하게 부딪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배우 주원의 연기력이 폭발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될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믿고 보는’ 주원과 ‘시청률 퀸’ 김희선이 만나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원(박진겸 역)은 군 전역 후 3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