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의 위험한 아내' 허무한 해피엔딩, 이제와 '사랑'이라니

    '나의 위험한 아내' 허무한 해피엔딩, 이제와 '사랑'이라니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김정은과 최원영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영원의 사랑을 약속했다. 드라마 내내 서로를 죽일 듯하던 인물들의 갑작스런 ‘사랑’ 결말이 허무함을 자아낸다. 지난 24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최종회는 순간 최고 5.2%, 전체 3.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은과 최원영을 비롯해 극...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vs심혜진, 피범벅 협박 현장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vs심혜진, 피범벅 협박 현장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심혜진과 윤종석에게 죽음의 위협을 받는 절체절명 피범벅 협박 현장을 공개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과 최원영은 서로를 죽여야만 사는 위험한 부부 심재경과 김윤철 역을, 심혜진과 윤종석은 은...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심혜진에게 칼 맞았다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심혜진에게 칼 맞았다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심혜진에게 기습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14회는 순간 최고 3.3%, 전체 2.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이 자신의 결혼 생활을 가짜라고 모욕하는 김정은에게 “우리 계약이 너희 혼인서약서보다 훨씬 더 진짜”라며 등 뒤로 칼을 꽂는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심재경(김정은 분)은...

  •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김정은에 이혼 통보…50억 챙겨 떠났다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김정은에 이혼 통보…50억 챙겨 떠났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이 가정을 지키려는 김정은을 무너트리고, 끝내 50억을 손에 넣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8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2%, 전체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심재경(김정은 분)이 김윤철(최원영 분)과 노창범(안내상 분)이 가져간 50억을 되찾기 위해 또 다른 납치 자작극을 꾸며 역공을 펼...

  •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피습 당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피습 당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김정은의 납치 몸값 50억을 둘러싸고 최원영과 최유화가 반격을 도모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5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5%,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 분)의 50억을 빼앗기 위해 나선 김윤철(최원영 분)이 한밤 중 기습 공격을 당하며 절체절명 위기에 빠지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극중 심재...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실체 드러냈다…최원영 향한 복수 시작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실체 드러냈다…최원영 향한 복수 시작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진짜 실체를 드러내는 ‘건배 엔딩’으로 소름 끼치는 전개를 그려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4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3%, 최고 시청률 3.5%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 분)이 자신의 납치 자작극을 알아챈 김윤철(최원영 분...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납치극 범인이었다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납치극 범인이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참혹한 납치 사건의 범인은 김정은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3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5%, 전체 시청률 3.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 분)이 납치 사건의 진범이라는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김윤철(최원영 분)이 이를 알게 되는 예측불허 반전이 담겼다. 극적으로 구출된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살아있었다…서늘한 미소 '충격 반전'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살아있었다…서늘한 미소 '충격 반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김정은과 최원영이 서로 다른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지난 6일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 2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9%, 전체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 분)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남편 김윤철(최원영 분)과 내연녀 진선미(최유화 분)가 지목돼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탔다. 김윤철은 끊임없이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3년 공백 무색한 연기 내공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3년 공백 무색한 연기 내공

    배우 김정은이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3년 공백기를 무색케 하는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김정은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으로 첫 등장했다. 재경은 빼어난 지성과 미모, 재력까지 갖췄음에도 행복한 가정만을 꿈꾸는 인물. 완벽할 것만 같은 외연에 어딘가 모를 편집증적인 모습도 엿보이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를 것 없었던 일상의 한 ...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피범벅 납치…70분 집어삼킨 심리 스릴러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피범벅 납치…70분 집어삼킨 심리 스릴러

    '나의 위험한 아내'가 첫 회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도의 심리 스릴러 탄생을 알리며,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완전히 휘몰아쳤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N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 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2%, 전체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종전 MBN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우아한 가(家)'의 첫 방송 시청률(2.7%)을 깨...

  • "'부부의 세계'와 달라"…김정은, 19禁 '나의 위험한 아내'로 3년만 복귀 [종합]

    "'부부의 세계'와 달라"…김정은, 19禁 '나의 위험한 아내'로 3년만 복귀 [종합]

    배우 김정은이 OCN '듀얼'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서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최원영과 이준혁, 연기파 배우 심혜진, 안내상 등이 합세해 구멍 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과 이형민 감독이 참석...

  • 최원영 "♥심이영, 파스타 잘 만들어…나는 어깨 너머로만"

    최원영 "♥심이영, 파스타 잘 만들어…나는 어깨 너머로만"

    배우 최원영이 아내이자 배우인 심이영을 언급했다. 5일 오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 대표로, 전...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부부의 세계'는 현실적, 우리는 판타지"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부부의 세계'는 현실적, 우리는 판타지"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JTBC '부부의 세계'와 다른 점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극은 아내가 납치를 당해 사라졌다는 사건을 중심으...

  • '나의 위험한 아내' 홍콩댁 김정은 "♥남편과 4개월 동안 못 보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 홍콩댁 김정은 "♥남편과 4개월 동안 못 보고 있다"

    배우 김정은이 3년 간의 공백기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로 살던 중 의문의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심재경 역을 맡았...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최유화 "누가 진짜 범인?" 소름 예고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최유화 "누가 진짜 범인?" 소름 예고

    '나의 위험한 아내'가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 납치 사건으로 소름을 유발하는,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