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정동원이 집에서의 리얼한 생활을 공개했다.2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매니저는 정동원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 함께 식사를 했다.정동원은 편식을 했고, 매니저는 "편식하면 안 된다. 다 잘 먹어야지"라고 챙겼다. 이에 정동원은 "키 많이 컸다. 의사 선생님이 180cm까지 큰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정동원은 "온라인 수업 들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어제 못 들은 것까지 다 들어라"라며 챙겨줬다. 정동원은 "공부를 솔직히 못하지 않나. 잘 할 필요가 없다. 못 외워서 한 달 동안 똑같은 것만 계속 했다. 공부 잘하는 애들 너무 부럽다"라고 고백했다.매니저는 "그래도 하는 건 꾸준히 하잖아. 그 애들은 네가 노래 잘하는 걸 보고 부러워 하겠지"라며 칭찬했다.한편, 정동원은 온라인 수업 시작과 함께, 다시 침실로 들어갔고 매니저에게 걸렸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홍현희와 제이쓴이 동반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9회에서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부기 빼기 특급 작전을 펼치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하루가 그려진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드디어 커플 패션 화보를 찍는다. "꿈이 이루어졌다"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낸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위해 아침부터 스페셜 케어에 나선다. 특히, 홍현희와 제이쓴은 얼굴 부기를 빼기 위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한다. 홍현희는 냉장고에 넣어뒀던 숟가락을 꺼내 얼굴 마사지를 하고, 제이쓴은 부기를 원천 차단하는 식단으로 아침상을 차린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부기 제거를 위한 필살 아이템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어캔들까지 총출동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스페셜 케어를 마친 두 사람은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이날 현장에서 홍현희는 머리카락에 젓가락 수십 개를 꽂으며 화보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더한다. 제이쓴은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의 모습에 "자기 완전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홍현희와 제이쓴의 화보 데이는 20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 정동원이 뜬다.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9회에는 정동원이 출격,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15살의 일상을 보여준다. '트로트 천재' 정동원의 무대 밖 일상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리얼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 정동원은 온라인 수업부터 행사, 드라마 촬영을 위한 연기 특훈까지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15살의 하루로 눈길을 끈다. 정동원은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서 서울로 올라와 1년째 매니저와 함께 생활 중이다. 정동원과 매니저의 유쾌한 삼촌조카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찐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동원은 얌전히 앉아 공부하는 것 같다가도 자꾸만 어디론가 사라져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귀여운 반찬 투정으로 매니저에게 폭풍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 부럽다"라는 솔직한 멘트로 랜선 이모 삼촌 팬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매니저와 자존심을 건 불꽃 게임 배틀까지 펼치며 더욱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낸다.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천진난만한 15살의 일상이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0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가 정우성과의 일화를 전했다.13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모니카, 립제이, 허성태가 출연했다.전현무는 '오징어 게임' 덕수 역을 맡아 큰 화제가 된 허성태에게 "이제 드라마 4개를 하고 있다고?"라며 남다른 인기를 전했다.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이정재 감독님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MC들은 "정우성 씨와 같이 딱지도 쳤다고?"라고 물었다.허성태는 "두 분이 주연인데 내가 같이 하는 작품이다. 이정재 감독님이 기분이 좋으니까 정우성 선배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촬영하다 내가 NG를 내면 '허성태 탈락'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모니카와 립제이가 프라우드먼 연습실을 공개한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8회에서는 모니카, 립제이의 연습실에서의 하루가 담긴다. 지난주 반전의 리얼 일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모니카와 립제이. 두 사람은 이번 주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연습실을 공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날 모니카와 립제이는 '스우파'에서 선보였던 소녀시대 'Gee'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립제이는 'Gee'를 선곡했던 특별한 이유를 전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라우드먼 크루원들의 댄스 배틀 모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집중된다.프라우드먼의 로지, 케이데이, 헤일리, 함지, 다이아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모니카와 립제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보기만 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살벌한 댄스 배틀에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프라우드먼의 댄스 배틀 현장은 1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만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 어머니가 유쾌한 입담을 드러낸다.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8회에는 '오징어 게임' 신드롬의 주역 허성태가 출격, 어머니와 함께 보낸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지난주 반전의 허블리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허성태가 이번 주에는 어머니와 함께 등장,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허성태의 어머니는 화통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빅웃음으로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허성태의 어머니는 '오징어 게임' 속 아들의 베드신을 보다가 화들짝 놀란 사연을 전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뒤이어 베드신에 대해 "화장실이 좀~"이라는 깜짝 멘트로 MC들을 폭소하게 했다고.이와 함께 허성태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성태 어머니는 "성태가 어릴 땐 귀공자 같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변하기 시작했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허성태 어머니는 "성태가 고등학생 때 속을 많이 썩였다"라면서 "3개월 공부하고 대학교에 합격했다"라고 전해 허성태의 예사롭지 않은 학창 시절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허성태의 어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8회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7회에서는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전국을 댄스 본능으로 들끓게 한 프라이드먼 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이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와이드 빌런으로 등극한 허성태는 '허블리' 반전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모니카와 립제이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역대급 리얼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눈곱도 안 떼고 나왔다”며 스스로 모습에 깜짝 놀랐을 정도. 5년째 함께 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현실 자매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한 모습으로 내내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일사불란하게 집안 살림을 분담하는가 하면, “김 떨어져서 김 사야 해”라는 생활감 넘치는 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리더 모니카는 빵빵 터지는 입담과 순둥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립제이는 “모니카 언니가 센 캐릭터로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여리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하기도. 또한 모니카와 립제이는 연애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모니카는 “누군가한테 고백하고 싶어~”라고 외치더니 “소개팅 들어오면 무조건 할 거다”라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모니카는 딱 한 사람만 자신을 좋아해 주면 된다는 명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립제이는 “외롭고 마음이 허하다. 연애하고 싶다”라면서 “잔잔하고 안정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모니카 역시 “모든 게 준비된 사람과는 잘 안
배우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알리와 깜짝 재회한다.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7회에서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알리 역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깐부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처음엔 선배님 외모 때문에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마음이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허성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이어 허성태와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허성태는 "나 그 장면 찍을 때 여러 번 토했다"라고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와 함께 아누팜 트리파티는 이정재와 아슬아슬한 장면을 찍으며 폭풍 감동했던 사연과 '오징어 게임' 캐스팅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허성태와 아누팜 트리파티의 깐부 케미 넘치는 하루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격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전참시' 177회에는 전국을 댄스 본능으로 들끓게 한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모니카와 립제이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무대 밖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멤버로, 절도 넘치는 안무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특히 프라우드먼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모니카는 이날 상상 그 이상의 반전 일상을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에 모니카와 5년째 함께 사는 립제이는 "센 캐릭터로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여리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모니카의 실제 성격은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립제이의 제보처럼 모니카는 아침부터 자신만의 순둥 순둥한 모닝 루틴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집안일로 티격태격하며 마치 현실 자매 같은 모습으로 리얼한 웃음을 안긴다고.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안영미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와 매니저 송은이의 하루가 담겼다.이날 일일 매니저로 등장한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안영미가 남편과 결혼하려고 작년에 혼인신고부터 했는데 남편이 직장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얼마 전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안영미 역시 "8개월 만에 왔다"며 설렘을 드러냈따. 안영미는 “어제 남편이 와서 잠을 못 잤다.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SNL 코리아' 촬영장에 가기 위해 이동하는 중 피곤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간식을 챙겨줬지만 안영미는 "공복에는 뭘 못 먹겠다"며 거부했다. 송은이는 "안영미는 평소에는 별 의욕이 없다. 뭘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식욕도 없고 활력도 없다"고 고민했다.송은이는 촬영 쉬는 시간에 잠시 대기실을 찾은 안영미를 위해 밥을 챙겼다. 억지로 밥을 먹던 안영미는 "진짜 밥이 안 들어간다"며 꾸역꾸역 삼켰고, 안영미는 "나는 진짜 많이 못 먹는다. 밥은 반 공기 정도 먹고, 치킨은 혼자 시켜 먹으면 3~4일에 걸쳐서 먹는다"며 무식욕자 면모를 뽐냈다. 안영미는 송은이에게 2세를 위한 임신 상담을 하기도. 안영미는 "배란 테스트기를 샀다"며 "내가 임신하면 셀럽파이브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아이를 안고 하면 다시 5인조가 되는 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안영미 남편의 목소리도 공개됐다. 내내 무기력하던 안영미는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만큼은 극강의 하이 텐션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남편을 '여봉봉'이라고 부르면서 애교를 부렸고, &qu
'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가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3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원슈타인, 이승윤, 안영미가 출연했다.안영미는 오프닝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옆에 앉은 원슈타인은 안영미의 모습을 신기하게 지켜봤고, 양세형은 "방송 끝날 때쯤이면 머리가 하얘져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송은이는 "안영미가 왜 이렇게 신났는지 안다. 혼인신고를 하고, 직장 문제 때문에 남편이 미국에 갔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남편이 한국에 왔다"라며 8개월 만에 남편과 만났다고 말했다.안영미는 "사실 조신 모드로 옷도 차분하게 입고 왔는데"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전혀 상반된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배우 허성태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향한 반전 팬심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175회에서는 원슈타인의 내수읍 일상과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의 레전드급 무인도 특집이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원슈타인은 매니저와 함께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시 내수읍을 찾았다. 원슈타인은 "곡을 쓸 때 내수의 공기가 필요하다"며 내수읍만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어머니, 할머니와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20년지기 고향 친구들과 함께 내수 버전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고향 친구들은 과거 원슈타인의 뮤직비디오를 손수 제작해준 금손 능력자였다.원슈타인은 친구들과 내수읍 곳곳을 다니며 내수 바이브 넘치는 영상을 촬영했다. 논두렁에서 기타를 치며 깜짝 라이브를 펼치는가 하면, 원슈타인이 아르바이트하며 영상을 찍었던 편의점을 찾아가기도 했다. 편의점 직원은 "내수에서 원슈타인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내수 슈퍼스타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뒤이어 원슈타인은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값진 시간을 가졌다. 교장 선생님이 버선발로 나오고, 심지어는 관악대가 등장해 원슈타인의 금의환향을 격하게 축하했다. 원슈타인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만나 생활기록부를 꺼내 보았다. 생활기록부에는 원슈타인의 꿈이 3년 내내 가수라고 적혀 있었다. 이와 함께 지금과는 사뭇 다른 까까머리 원슈타인의 졸업 앨범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슈타인은 모교 후배들과의 만남에서 "나는 간절한 사람은 언젠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는 값진 메시지를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23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 역으로 출연한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허성태는 덕수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고 양세형은 "귀에 사인받은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전현무는 "전세계에서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했다더라"라고 말했고, 허성태는 "나는 20번 정도 봤다. 혼자 7~8번 봤고 가족들이랑 같이 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허성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1년 동안 찍었는데 증량을 했다가 장염 때문에 살이 좀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좀 잘생겼었다"라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를 실감하는 지 묻는 질문에 "SNS 팔로워 수가 그 전에는 1만 명이었는데 200만 명이 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허성태는 대기업에 다니던 중 배우를 하고자 도전한 것에 대해 "이 때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랬다.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었다"라며 간절했던 마음을 밝혔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육준서가 수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16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UDT 출신 화가 육준서가 출연했다.이정신은 "육준서 씨 정말 보고싶었다. 어리지만 성숙한 느낌이 있어서, 실제로 만나니까 더 멋있는 것 같다"라고 반가워했다. 육준서는 "연예인만의 아우라가 있구나, 싶다"라고 화답했다.이어 육준서의 수중 화보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육준서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편안한 모습으로 포토그래퍼의 디렉팅대로 촬영을 진행했다.육준서는 1분이 넘는 시간동안 물 안에서 촬영을 했고 포토그래퍼는 "사진 찍을 맛 난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육준서는 힘든 기색없이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또 다시 물 속에 들어간 육준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세형은 "물에 대한 공포가 하나도 없는 거냐"라며 감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UDT 출신 화가 육준서가 친동생을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4회에서는 강철 형제 육준서와 친동생의 전투력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육준서는 작업실을 찾아온 친동생과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옷을 빌려 입는 것으로 티격태격하더니, 이내 깜짝 놀랄 형제의 비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알고 보니 육준서의 친동생이 형 못지않은 역대급 스펙의 소유자였던 것. 육준서 동생의 신상이 공개될 때마다 매니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동생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뒤이어 육준서와 친동생의 자존심을 건 강철체력 대결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2리터짜리 생수를 가득 넣은 가방을 메고 산을 전력 질주로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스피드의 철봉 운동으로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육준서 형제의 전투력 넘치는 대결에 매니저는 "완전 전시 상황이야~"라며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 174회는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